외로우니깐 사람이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로우니깐 사람이다 중에서..새벽편지.. 죽음보다 괴로운 것은 그리움이었다. 사랑도 운명이라고 용기도 운명이라고 홀로 남아 있는 용이가 있어야 한다고.. 오늘도 내 가엾은 발자국 소리는 네 창가에 머물다 돌아가고.. 별들도 강물위에 몸을 던졌다. -외로우니깐 사람이다. 中에서- 사람들은 외로움을 느낀다. 물론 동물들도 외로움을 느낀다고 한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홀로 태어나는 경우는 없다. 누군가의 사랑과 누군가의 관심으로 세상에 태어난다..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세상으로 부터 관심을 받고 싶어한다. 하지만 때론 누구는 애정이 넘칠정도로 사랑을 받지만 때론 누구는 태어나는 순간 세상으로 부터 버림을 받는다.. 사랑을 하는건 나의 선택일수도 있다. 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에는 반드시 책임감이 따른다. 그 사람을 지켜주겠다 아껴주겠다라는 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