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건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조선 건국과 멸망 영토는 어디까지? 고조선 건국과 멸망 영토는 어디까지? 고조선의 건국시기는 기원전 2333년으로 추정을 하고 있다. 도읍은 아사달이며 단군왕검이 조선이라는 이름으로 나라를 건국하였다. 하지만 훗날 조선이라는 이름과 같았기에 분류의 편의상 고조선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한다. 단군왕검은 홍익인간이라는 뜻으로 널리 인간을 유익하게 한다는 정신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고조선의 발달을 볼때 세력범위는 초기에는 서쪽의 요령지방부터 만주와 한반도 북부까지 영역을 넓혔다. 하지만 그 후 중국과의 영토확장으로 인해 그 중심지가 한반도 북서쪽 지역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 고조선은 최초의 국가인 만큼 관직과 더불어 왕권이 세습이 되었다. 또한 사유재산이 발달한 계급사회로 지배층과 피지배층으로 계급이 분리되었다. 고조선이 패망한 시기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