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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etc)

이별후 하지말아야 하는 행동 이것만큼은 제발 베스트3는?



이별후 하지말아야 하는 행동 이것만큼은 제발 베스트3는?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별도 같이 경험을 해보셨을 겁니다. 사랑과 이별은 어떻게 보면 시작과 끝이라고 해서 하나의 연결고리와도 같다고 할 수 있는데요.


사랑을 할때는 사실 어떤 행동을 해도 귀엽게만 느껴지고 그러려니 하고 이해가 되지만 이별후에는 어떠한 행동은 사실 다른 사람의 눈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별후 남자나 여자 누가 되었던 간에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 베스트3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one,상대방의 비밀번호를 기억하고 있어서..

 

아마 오래된 커플이라면 상대방의 비밀번호 하나쯤은 기억을 하고 있으신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감이 오시죠? 헤어지게 되면 이제는 진짜 남입니다. 헤어진 남자 혹은 헤어진 여자의 이메일,블로그등의 비밀번호를 안다고 습관적으로 혹은 궁금해서 로그인을 하는건 그 순간 불법이되기때문에 아무리 궁금하시더라도 이런 행동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two,발신제한번호로 전화를 거는 행동..

 

누구나 공감을 하실겁니다. 헤어진 후 상대방의 목소리라도 듣고 싶다는 생각으로 발신제한번호로 전화를 거는 일들 분명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헤어진 후 이렇게 전화가 오면 당연히 누구라는 사실을 말이죠. 분명 누구인지 아는데 발신제한번호로 거는 행동 어떻게 보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스토커 혹은 또라이라는 생각을 하게 할  수 있기때문에 가급적 이런행동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정말 목소리가 듣고 싶다면 정말 떳떳하게 연락을 하는게 차라리 더 좋습니다.

 

"three,추억의 물건들..

 

헤어지면 반드시 해야할 일 첫번째가 그남자 혹은 그여자와 관련된 물품,사진들을 정리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그 물건들을 보고 있으면 괜히 더 생각만 나고 정신 차릴려고 해도 혼자 괜히 멍하게 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헤어지고 나서 일주일정도 후에는 반드시는 사진,앨범,추억되는 물건들은 반드시 꼭!! 정리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물론 받아 들이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난 후에도 달라질것들이 없다고 판단이 되신다면 과감하게 정말 다시 만날 새로운 사람을 위해서 과거를 정리하시는게 어떻게 보면 나를 위해서 상대방을 위해서도 더 좋은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