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꼭 거쳐야 되는것처럼 이야기 되고 있는 일명 고래사냥..하지만 이 이야기를 하기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건 한가지를 먼저 이야기를 한다면..고래사냥은 꼭 해야 하는건 아니다. 물론 안해도 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건 그냥 통계적으로 보는거지만 고래사냥을 한 사람과 안한사람 중 결혼을 하고 바람을 필 확률을 보면 고래사냥을 한 사람이 더 높다고 한다. 아무튼..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간혹 고래사냥을 하러 가는 어린 남자 학생들의 고민을 보면 여간호사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다.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약간 수치심? 혹은 불안함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은거 같은데요.
아파서 병원을 가면 주사를 맞아본 기억은 있을거다..엉덩이에 주사를 놓을때 여자간호사가 주사를 논다. 결과적으로 보면 고래사냥이라고 다를게 없다. 그 간호사들도 결국은 직업적인거이기때문에 뭐 개인적인 딴 생각은 없다고 한다. 그냥 똑같은 살이라고 하니깐 말이지.
그리고 간혹 또 발기되면 어떻게 하냐는 사람이 있는데..일단 마취를 하기때문에 그리고 극도의 긴장감때문에 정말 간혹 몇몇 사람만 빼면 그럴일이 절대로 없다고 하니..그건 걱정하지 말자.
